[북포럼, 231회] "10년의 기다림" 김창수 저자와의 만남 - 날PD의 날지식 날토크

인생, 죽음, 가족, 사랑, 희망, 절망 이란 단어들의 참 된 의미를 마음으로 진하게 느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북포럼] "서른의 길목에 선 당신에게" - 이재은 저자와의 만남

《여자 라이프 사전》으로 대한민국 2030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던 이재은 작가가 ‘서른 즈음의 여성들’에게 전하는 후속작. ‘서른의 길목에 선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단 이 책..

[북포럼] "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저자와의 만남 - MC 오종철의 사람이 책이되는 톡북

평범한 당신을 새롭게 탄생시켜줄 개인브랜드 사용 지침서! 11월부터 제가 진행해왔던 북포럼이 "5인 5색 토크쇼"형태의 북TV365로 발전되었고, 북TV365 오픈기념 쇼케이스를 ..

[북포럼] 재즈 스타일 : "불확실한 시대의 확실한 생존전략"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업무는 ‘예술’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당신과 직원들은 그 ‘예술’을 만드는 ‘예술가’라고 생각하라.

[북포럼]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나는 지금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안의 창의성과 열정은 어디로 갔을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과연 나는 어디에 있는가?

[북포럼]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는 커리어 컨설턴트와 소셜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20대에 주로 하는 고민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북포럼] 1초에 가슴을 울려라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30년 동안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교수를 넘나들며 글쓰기 고수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글쓰기 전략을 소개한다. 1초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의 비밀이다.

[북포럼] F 커머스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F-커머스’는 무엇일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페이지(page)라는 공간에서 하는 e비즈니스를 F-커머스라고 한다.

[북포럼] 빅 소사이어티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그라민 은행의 창업자 무함마드 유누스, 아쇼카 재단의 창업자 빌 드레이튼, 방글라데시의 변화를 이끈 사회적 기업 브락(BRAC) 등 세계적인 사회적 기업가와 기업을 방문해 그들의 도전과 열정, 경험담을 취재·정리한 책이 나왔다.

[북포럼] 내 삶의 여행에 도전장을 던져라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성공을 원하거든 가장 투자가 적은 사업을 경영하라.”앤드류 카네기의 말이다.

[북포럼] 나의 경쟁력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이너리티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북포럼]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는 눈부신 발전을 해 왔다. 특히 기술과 기법에서는 세계 수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포럼]"소유의 종말: 연결의 시대" ( 제러미 리프킨 저자) 독자 오픈좌담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리프킨은 이 책에서 , 와 함께 시작되었던 자본주의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한다.

[북포럼] 토요일 4시간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안철수, 박경철, 루시드 폴, 김광진, 오기사, 베라왕, 안도 다다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북포럼] 씽크체인지 Think Change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현재 대한민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고 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란 전진을 뜻하며, 전진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북포럼] 쿨하게 사과하라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사과"의 숨겨진 힘에 주목해 "쿨한 사과"의 놀라운 힘과 과학적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책

[북포럼] 숨겨진 심리학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대한민국을 술렁이게 할 범죄사건이 터지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 설득과 협상의 측면에서 프로파일링 기술을 재구성하다!

[북포럼] 내청춘의 감옥 (오프라인 + 온라인 동시 방송)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린 1980년대, 그 치열한 시대의 파고를 헤쳐나간 청춘의 힘은 어디에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