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Redhat OpenShift 파트너 컨테스트 대회에서 수상하신 김삼현 이사님과 주요 OpenShift 프로젝트에서 직접 설계와 구축을 담당하신 양희선 이사님께서 토크쇼에 나오시니 반드시 참여하셔서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사이버 공격 및 침해는 이제는 회피할 수 없는 현상이기에, 기업은 IT 환경 전반의 사각지대 없는 실시간 가시성을 먼저 확보한 상태에서 보안 침해 행위를 탐지하고 분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