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회자되는 요 근래의 화재, 단전 등의 뜻밖의 사고에 귀사의 소중한 데이터 및 IT 인프라는 대비가
되어 있으십니까?
기업의 성공적인 위험관리는 IT 인프라의 DR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DR보다는 백업에 예산과 노력을 쏟으실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빅데이터에 대응하시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많은 IT 부서의 현실입니다.
모든 산업의 IT 담당자 분들이 고민하고 계시는, 좀처럼 해결점을 찾기 힘들었던 비용 효율적인 DR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이번 IBM On Air가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 "DR, 데이터 백업을 활용하라!"

1. 데이터 증가는 원복 데이터의 증가보다 이른바 Copy 데이터의 증가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2. 실시간 디스크 복제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계신 고객, 원본 데이터에 문제가 생기면 이중화된 데이터 역시 동일한 문제를 갖게 될 텐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3. 테이프에 백업을 받고 있는 고객이신 경우, 백업시간 & 복구시간을 어떻게 줄이실 수 있을까요?
4. 재해복구를 위한 초기 구축 비용이나 회선 비용이 어마어마 하여 DR에 대한 진지한 고민조차 못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데이터 가상화 기능을 활용한 "비용과 운영" 이 두가지의 효율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백업 기반의 재해복구 서비스는
재해 대비의 새로운 신(新)모델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번 IBM On Air 특집 방송을 통해 귀사의 재해복구 전략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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