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포럼 340회] “콘서트 고어” 하은경 저자만남 & 생방송토크
#북포럼 #콘서트고어 #하은경 #음악 #클래식 #음악치료 #
*북포럼에서 처음 시도하는, 책을 통한 ‘음악’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음악은 귀로 들리나 온몸을 전율케 하고,
잠시 지나는 시간이나 머리에 생생하게 새겨지고,
감동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 음악 연주회를 위해 티켓 전쟁을 하고, 수개월을 기다리며 설레십니까?
- 혹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싶은데, 잘 몰라 막막하신가요?
- 음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좀더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시나요?
자, 이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음악은 무언의 소통이며, 사랑의 나눔이고, 평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국내 최초, 독일의 음악치료 석사 학위를! 왜?
- 음악 특히 클래식 연주회, 어렵지 않을까?
-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 '콘서트 고어’의 길을 걷다.
[북포럼 340회]에서는 ‘콘서트 고어’ 하은경 저자님을 모시고, 음악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음악치료사인 저자님을 통해, 음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져보고자 합니다.
가슴뛰는 북포럼 현장에서 함께 ‘콘서트 고어’가 되어보는 것 어떠십니까?
============================
1부 7:30~7:50 톡스(톡쏘는 스토리) 15분 발표가 있겠습니다.
2부 8:00~9:30 북톡스 “콘서트 고어" 하은경 저자만남 & 생방송토크
3부 9시 30분서부터는 저자와 참관자들과의 자유로운 스탠딩파티 뒷풀이
-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합니다. 저자의 사인회 및 자유로운 사진촬영이 있겠습니다.
============================
**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되고, 책을 읽지 않고 편견없이 저자와 참관객의 다양한 관점을 느끼는 열린 공간이니, 누구나 환영합니다.^^ **
[하은경 저자]
1961년 서울 출생. 숙명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꾸어왔으나, 중학교 때 수학에 재미를 느낀 나머지 잠시 피아노를 떠나 있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
정작 대학에 들어가서는 전공 수업보다 활짝 펼쳐진 넓은 세상의 궁금한 것들에 몰입하면서 1학년 말부터 피아니스트가 아닌 음악치료사의 꿈을 품었다. 당시에는 음악치료라는 말조차 몰랐지만 막연하게나마 음악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섰다. 꿈을 품은 지 3년 만에 음악치료를 전공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 시절 1년 내내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음악회에 다니면서 미흡했던 ‘듣는 귀’를 활짝 열었고, 점점 넓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빠져들었다.
2005년 스위스 취리히로 안식년을 떠나 2006년 스위스 융연구소에서 임상가를 위한 분석심리학 입문과정을 졸업했으며, 그동안에도 콘서트 고어의 발길은 분주하게 음악회장으로 향했다.
국내 최초로 독일의 음악치료 석사 학위를 가지고 1993년 귀국하여 하은경 음악치료 임상연구소(www.hamtherapy.com)를 열었고, 국내에 생소했던 음악치료를 알리고자 신문, 방송, 잡지 인터뷰와 강의도 했으나, 2000년부터 음악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도서정보) http://www.yes24.com/24/Goods/8254763?Acode=101
[진행자 & PD]
- 김영서 (PD / MC)
책만 보는 바보, 김PD
- 한희경 (MC)
- 김무영 (MC)
- 이현호 (MC)
** 페이스북 북포럼페이지 ** ( 좋아요 눌러주세요^^)
http://www.facebook.com/BookForumTV
** 페이스북 커뮤니티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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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참관)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지식카페 G나루 ( 압구정역 3번출구, 압구정CGV 좌회전, 600m 직진, 1층이 프라이드어학원인 회색건물/미병원 맞은편) 약도:https://talkit.tv/bottom/map.asp
(온라인 생방송시청-PC/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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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ustream.tv/channel/book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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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귀로 들리나 온몸을 전율케 하고,
잠시 지나는 시간이나 머리에 생생하게 새겨지고,
감동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
- 음악 연주회를 위해 티켓 전쟁을 하고, 수개월을 기다리며 설레십니까?
- 혹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싶은데, 잘 몰라 막막하신가요?
- 음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좀더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시나요?
자, 이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음악은 무언의 소통이며, 사랑의 나눔이고, 평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국내 최초, 독일의 음악치료 석사 학위를! 왜?
- 음악 특히 클래식 연주회, 어렵지 않을까?
-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 '콘서트 고어’의 길을 걷다.
[북포럼 340회]에서는 ‘콘서트 고어’ 하은경 저자님을 모시고, 음악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음악치료사인 저자님을 통해, 음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져보고자 합니다.
가슴뛰는 북포럼 현장에서 함께 ‘콘서트 고어’가 되어보는 것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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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7:30~7:50 톡스(톡쏘는 스토리) 15분 발표가 있겠습니다.
2부 8:00~9:30 북톡스 “콘서트 고어" 하은경 저자만남 & 생방송토크
3부 9시 30분서부터는 저자와 참관자들과의 자유로운 스탠딩파티 뒷풀이
-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합니다. 저자의 사인회 및 자유로운 사진촬영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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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되고, 책을 읽지 않고 편견없이 저자와 참관객의 다양한 관점을 느끼는 열린 공간이니, 누구나 환영합니다.^^ **
[하은경 저자]
1961년 서울 출생. 숙명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꾸어왔으나, 중학교 때 수학에 재미를 느낀 나머지 잠시 피아노를 떠나 있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
정작 대학에 들어가서는 전공 수업보다 활짝 펼쳐진 넓은 세상의 궁금한 것들에 몰입하면서 1학년 말부터 피아니스트가 아닌 음악치료사의 꿈을 품었다. 당시에는 음악치료라는 말조차 몰랐지만 막연하게나마 음악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섰다. 꿈을 품은 지 3년 만에 음악치료를 전공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 시절 1년 내내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음악회에 다니면서 미흡했던 ‘듣는 귀’를 활짝 열었고, 점점 넓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빠져들었다.
2005년 스위스 취리히로 안식년을 떠나 2006년 스위스 융연구소에서 임상가를 위한 분석심리학 입문과정을 졸업했으며, 그동안에도 콘서트 고어의 발길은 분주하게 음악회장으로 향했다.
국내 최초로 독일의 음악치료 석사 학위를 가지고 1993년 귀국하여 하은경 음악치료 임상연구소(www.hamtherapy.com)를 열었고, 국내에 생소했던 음악치료를 알리고자 신문, 방송, 잡지 인터뷰와 강의도 했으나, 2000년부터 음악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도서정보) http://www.yes24.com/24/
[진행자 & PD]
- 김영서 (PD / MC)
책만 보는 바보, 김PD
- 한희경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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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참관)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지식카페 G나루 ( 압구정역 3번출구, 압구정CGV 좌회전, 600m 직진, 1층이 프라이드어학원인 회색건물/미병원 맞은편) 약도:https://talkit.tv/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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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당일 시작 1시간 전부터 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