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Ⅰ: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통합의 복잡성은 클라우드를 적용하는데 가장 큰 IT장애요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 오라클 웨비나 데이에서 어떻게 오라클 고객들이 이러한 통합의 문제를 극복하면서 기존 물리적 IT환경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잘 조화시키고 있는지 아래 아젠다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알아봅니다.
-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의 단순화
-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단일한 뷰를 제공
- 새로운 클라우드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
부서별의 사일로관점이 아닌 전사적인 관점으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더욱 제고시키는 방안을 지금 사전 등록하여 편하게 온라인으로 시청하기 바랍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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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전찬흔 (한국 오라클) |
2001년 핸디소프트에 입사하여 핸디 Bizflow 솔루션 기반의 BPM Project를 다수 수행하였으며,
2007년 BEA Korea에 입사하여 SOA 관련 제품들에 대한 Pre-Sales를 담당하였습니다.
현재는 한국 오라클 SOA/ BPM Principle Architect로서 SOA/ BPM 관련 제품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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