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트너사에서 2014년 10대 전략기술로 SDx(Software Defined Anything, 소프트웨어정의)를 선정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SDx관련 전문가들과 생방송 패널토크를 진행하면서 아래 아젠다 중심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하고자 합니다.
아젠다 :
- "소프트웨어정의x" (SDx)는 반짝 유행일까 아니면 시대의 큰 흐름일까?
- SD Network, SD Application Service, SD DataCenter, SD Storage 의 방향성과 핵심요소는?
- 개방형 오픈 소스 표준통신 인터페이스 오픈 플로우의 개념과 구현방안
두 번째 세션에서는 F5의 신개념 SD Application Service 아키텍처인 신서시스 (Synthesis) 를 중심으로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언제 어디서나, 어느 위치에 놓고 서비스하든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알아봅니다.
F5의 새로운 아키텍처”인 신서시스는 트래픽 관리를 최적화/가속화하고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며,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오픈스텍, 하이퍼바이저, 멀티테넌시 (Multi-tenancy)등 새로운 Network 환경에서의 Application 서비스를 안전하게 구현/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젠다 :
1. F5 Synthesis란?
2. Software Defined Application Service 소개
A High-Performance Service Fabric
B. Intelligent Service Orchestration
C. Simplified Business Service
3. Reference Architecture (DDoS/Cloud-Federation/Cloud-Bursting)
지금 사전등록 하시면, 편하게 생방송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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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SDx(Software Defined Anything)가 패러다임 쉬프트라면 그 방향성과 핵심요소는 무엇일까? 신기욱 상무(F5 Networks Korea), 류기훈 대표 |
신기욱 상무는 2012년 2월 F5 네트웍스 코리아에 합류한 뒤 F5코리아의 기술총괄을 담당하며 F5의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및 보안 트렌드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한국 고객들의 긴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F5의 혁신적인 기술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 나임네트웍스 대표, 오픈플로우 코리아 대표,
전) 한국 HP 네트워킹 사업부, 시스코 코리아, 한국교육방송공사, 다이멘션 데이타 코리아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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