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수많은 IT 보안 사고 소식이 주요 언론의 헤드라인을 차지했습니다. 이름부터 불길한 Flame, 범플랫폼의 제로 데이(zero day) 취약점 등 새롭게 등장한 보안 위협에 대한 조언과 경고가 개인 사용자와 기업들에게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IBM® X-Force® 팀은 2012년 중간 보고서를 통해 전반기의 공격 및 보안 사고 급증 추세가 2012년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이 예측은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IBM X-Force 2012년 동향 및 위험 보고서] 중...-

지난해 전 세계 보안사고가 2011년 대비 40%나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크래커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공격 대상의 정보 수집 장으로 악용하고,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 공격에 활용하고 있다는 최신 동향도 발표되면서, 지능형 공격의 대응법으로 가시성을 확보하고, 취약점을 관리하며 강력한 보안 정책의 수립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IBM은 금번 IBM On Air에서 고객, 다른 보안 연구자와 일반인이 최신 보안 리스크를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비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아울러, 계속적으로 터지고 있는 보안 사고에 대한 준비상태와 예방과 대응, 그리고 복구 단계별 필요한 서비스를 조목 조목 알아보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사전에 IBM X-Force 연구소 보안동향 보고서 관련 영상을 확인하시고, 웨비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한층 더 깊이 있는 토크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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