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여러분이 운영하고 있는 IT 인프라를 일관되게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터넷 서비스의 확산으로 비즈니스의 기반으로 인터넷이 자리 잡은 지는 오래이며 고객이 사용하는 단말기의 종류는 모바일을 비롯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 외부 서비스의 확산으로 이제 소위 "나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한다고 해서 성능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APM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포인트를 지적하는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안타깝게도 외부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포함한 IT 인프라의 유기적인 상호 관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전체 성능 개선을 위해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성능 관리 분야를 어떻게 하나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을까요?

2013년 2월 19일 열리는 한국 CA 테크놀로지스의 첫 번째 웹 세미나에 참여하시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