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VoIP 가입자 1위인 LG유플러스와 함께 2월 22일에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애기를 나눠봅니다.

LG유플러스가 준비한  Open API 세미나에 참여해 보세요.

기업별 IT환경은 100인 100색입니다. 메신져처럼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업무 툴로 쓰이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스피디한 거래 때문에 거래업체와의 동기식 통신수단(전화통화 등)을 선호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SAP이 꼭 필요한 기업도 있고, CRM사용이 필요한 기업도 있습니다.

이런 100인 100색의 기업환경에 꼭 맞게 업무 효율성을 높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률적으로 제공되어지는 UC, 찍어낸듯한 Application으로선 개별기업의 Needs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로 시장에서는 “커스터마이징=기업” 이란 등식이 성립됩니다. 조금 다른 의미지만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단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개발자에게 Open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능했죠.

LG유플러스는 기업통신 솔루션에 Open API를 제공합니다. 요즘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워크도 Open API가 있어야지만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죠. 이를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가 보고자 합니다.
약 1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Open API의 가능성의 세계! 관심있는 여러분을 본 세미나에 모십니다.

1.      Open 플랫폼의 시대.

2.      작지만 큰 차이, Open된 API를 잘 활용하고 계십니까?

3.      기업통신과 그룹웨어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