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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개발과 운영의 통합, IBM이 제안하는 협업기반의 DevOps 현재 개발, 품질, 운영의 상이한 목표 및 사일로 환경으로 인하여 새로운 IT 개발 프로젝트의 34%가 지연을 경험하며 단순 코드 변경사항을 프로덕션 환경에 적용하는 데에도 수 주가 소요됩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후 Deploy에 실패하여 Roll back 되는 경우 이를 수정하기 위한 비용 및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안정적인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관리 프랙티스를 개선해야 하며, 이 두 영역에서 커뮤니케이션, 협업, 프로세스도 최적화해야 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DevOps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현찬 부장 (한국 IBM) |
1. 한국 IBM Rational 사업부 : Jazz/CLM/Agile/DevOps 담당
2. 한국 IBM Rational 사업무 : 개발 및 모델링 관련 솔루션 담당
3. (주)데이텍시스템 : 객체지향DB, ESB, MQ 담당
4. ㈜ 자이오넥스 : SCM 솔루션 및 개발 Framework 개발담당
5. IDC Soft 창업
6. 자바포탈사이트 자바랜드 운영자
7. 한국 Jazz 사용자그룹 (jazzlab.net) 운영자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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