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마법의 키워드 프.리.랜.서.
10월 10일(수) 북포럼은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이근미 저자와 함께 상사의 ‘책임감’, 부하의 ‘성실함’을 모두 갖춘 프리랜셔 마인드로 일하는 방법과 20년간 야생 버라이어티를 방불케하는 업무현장에서 살아남은 베테랑 프리랜서의 경험담을 생방송토크로 공유합니다.
저자는 ‘프리랜서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프리랜서 마인드’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20여 년 동안 소속 없이 살면서 깨달은 세상살이 법칙, 그리고 성공한 1,000명의 인터뷰이들의 이야기에서 도출된 성공의 법칙은,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 회사 다니고 연차만 쌓인다고 능사가 아니
- 절박함으로 철저한 시간관리 습관을 몸에 배게 하라
- 동료나 상사를 고객관리하듯 하라
- 남는 시간에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하는 게 자기계발이다
[저자 이근미]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보와 주간신문 기자로 일하다 3년차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뛰었다. 각종 잡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보도자료를, 금강기획에서 《현대건설 50년사》를 썼다. 방송작가로도 활약, KBS TV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등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문예잡지 〈BESTSELLER〉와 도서출판 북아뜨리에 기획위원, 홍보대행사 G&J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1993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낯설게 하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2006년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17세」가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이 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소설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등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수론’ ‘소통’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중이다.
[진행자 & PD]
- 고우성(날PD)
날지식을 캐는 남자
지글 청소년멘토링과 책을 통한 사회인멘토링을 평생미션으로!
- 김세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춤추는 디자이너
KB금복광고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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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모임 동시에 진행되니, 편하신 방법으로 참여하셔서 책의 주제에 같은 관심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저자와의 솔직한 얘기를 즐겨보세요. ^^.
오프모임은 "저저와의 생방송토크"마치고 뒷풀이와 참관자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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