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상생산은 컴퓨터 상에서 디지털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실물이나 시험 없이, 가상으로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가상생산의 적용은 PLM의 구축과 적용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특히 표준, 프로세스, 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상호운용 기술을 통해 엔지니어링 업무 수행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디지털 가상생산은 PLM에 제품, 공정, 제조자원, 공장 등에 물리적, 논리적 정보를 다양한 컨텐츠로 표현하여 포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 세미나에서는 여러 적용사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디지털 가상생산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한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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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8:00 | PLM의 핵심 컨텐츠, 디지털 가상생산을 말한다 노상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
- 1988년~1992년KAIST 기계공학과 (공학사)
- 1992년~199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계설계학과 (공학석사, 박사)
- 1999년~2001년 고등기술연구원 생산기술센터 선임연구원
- 2001년~2002년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연구교수
- 2008년~2009년 Manufacturing Systems Research Lab, GM Global R&D Center, Visiting Engineer
- 2002년~현재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시스템경영공학과 조교수, 부교수, 교수
“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 주임교수
공과대학 PACE센터 센터장
현) 캐드앤그래픽스 국장
엔지니어링 IT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캐드앤그래픽스의 방송, 출판, 기획 등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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