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은 현재 대한민국 공간 디자인 산업에서 제 1 언어로 통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업이라는 한 프로그램만으로도 많은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스케치업을 단순 모델링 프로그램으로만 인식해 스케치업의 잠재력을 다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업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프로세스를 한번 보여드리며 현업에서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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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7:00 | 스케치업을 활용한 통합 공간 디자인 프로세스 최주영 대표(스페이스씰) |
현재 스페이스씰 대표이자, 렉터스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위해 아래 절차를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