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트너에서 발표한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인 SDx(Software Defined Anything/Everything)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표준 확립을 위한 시장의 모멘텀이 점차 강력해지면서 화두가 된 용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고 있다.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의 화려한 세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상화와 SDx와 관련된 모든 것의 시대가 시작된다.
가상화는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융합시키는 힘을 갖춘 혁신이다.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우리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며,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업과 개인은 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창의적인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며, 세상을 원하는 대로 조작하고 혁신할 수 있다.
SDx의 모든 것은 기존의 제한된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서 모든 기술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의 시작은 네트워크였지만, 이제는 자동차와 이 세상의 모든 하드웨어를 가상화 하려고 한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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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7:00 |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x)와 가상화(Virtualization)란 무엇인가? 조형식 대표(디지털지식연구소) |
현)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진행자, 편집자문위원
전)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상무
한국항공(KAl) 전산기술실장
삼성항공우주연구소 CAE팀장
저서 : 인더스트리 4.0, PLM지식,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PLM, MRO개론, 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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