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ance 3D와 CAD의 만남
메타버스 시대, 몰입감 넘치는 3D 디자인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어도비의 Substance 솔루션을 활용하는 디자이너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Substance는 단순히 3D 모델에 생동감 넘치는 텍스처링을 추가하는 것 뿐만아니라 고객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카탈로그의 사진촬영작업을 대체하는 등 다양한 효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CAD 디자이너들이 Substance 3D를 어떻게 접목하여 결과물을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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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10 | 메타버스 시대 준비 되셨나요? 김태원 이사(3D Business Development, Adobe Korea) | |
14:10 ~ 14:55 | Substance 3D를 통해 확장되는 제품디자인 오준식 (Industrial Designer), 이철희 (Industrial Designer) | |
14:55 ~ 15:00 | Q&A |
현) 캐드앤그래픽스 국장
엔지니어링 IT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캐드앤그래픽스의 방송, 출판, 기획 등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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