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고도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최근 애플리케이션 개발 트렌드는 더욱 빠르고,
더욱 스마트하며, 더욱 안전한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온프라미스 환경의 제약을 넘어 잠재력은 무한해졌으며, AWS와 같은 업체들은 유례없는 확장성과
범위로 고급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언제든 이러한 풍부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혁신에 대한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화된 시장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새로운 기능과 중요한 데이터 인사이트,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길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완전히 코드에 의해 모든 것이 돌아가게 된 세상은 보안 리스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과 동시에 기업의 주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보안 침해와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공격 경로 또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체크막스(Checkmarx)가 AWS DevOps 인프라에 보안기능을 내재화하기 위한 과제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과 개발환경에 통합된 보안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
14:00 ~ 14:10 | 체크막스(Checkmarx) 소개 송대근 지사장(체크막스코리아) | |
14:10 ~ 14:40 | AWS에서 클라우드 데브옵스에 보안기능 내재화하기 송대근 지사장(체크막스코리아) | |
14:40 ~ 14:55 | AWS 상에서 운영되는 체크막스 솔루션 데모 시연 박찬수 실장(체크막스코리아) | |
14:55 ~ 15:00 | Q&A |
보안 전문가로서 다양한 기업고객과 공공기관의 보안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IBM과 시스코(Cisco) 등 글로벌 기업의 보안 사업부에서 기술과 세일즈 업무를 담당 하였습니다. 현재는 체크막스(Checkmarx)의 한국 비지니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 체크막스(Checkmarx) 지사장
전) 시스코 코리아(Cisco Korea)
전) IBM Korea Security
전) 안랩(AhnLab) CERT
임베디드(Embeded)와 데브섹옵스(DevSecOps) 전문가로서 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과의 품질 및 보안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인터실(Intersil)과 시놉시스(Synopsys) 등 글로벌 기업에서 기술영업과 R&D 및 전문가서비스를 담당하였습니다. 현재는 체크막스(Checkmarx)의 북아시아(North Asia) 채널 파트너들에 대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 체크막스(Checkmarx) 실장 (채널 세일즈 엔지니어)
전) 시놉시스(Synopsys Software Integrity Group)
전) 인터실(Intersil)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위해 아래 절차를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