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뿐만 아니라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각 기업들이 메타버스 관련 비전을 내놓고 있지만 메타버스가 패러다임의 체인저인가, 아니면 허상인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패널들과 함께 메타버스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시간 | 주제 | 자료 |
---|---|---|
16:00 ~ 17:00 | 현실 속의 메타버스, 어디까지 왔나 홍원기 센터장(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하태진 대표(버넥트), 박진호 박사(문화재디지털복원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XR산업센터장으로,
XR 정책/사업/과제 기획 및 자문, 기업 지원 등 관련 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XR기업 지원을 위해 최근 서울XR실증센터, VR/AR 인력양성,
XR표준화포럼, XR융합얼라이언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KAIST 공학 박사
2014년 미국 Columbia 대학 방문연구원
2015년 KAIST 연구교수
2016년 ㈜ 버넥트 대표이사
1999년부터 22년 동안 70여 개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사업에 참여하였다.
후고구려의 궁예, 몽골의 징기스칸, 진시황제 인공지능 디지털 휴먼을
추진중이며, 아프가니스탄 바미안 석불 등 AI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현)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진행자, 편집자문위원
전)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상무
한국항공(KAl) 전산기술실장
삼성항공우주연구소 CAE팀장
저서 : 인더스트리 4.0, PLM지식,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PLM, MRO개론, MES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위해 아래 절차를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