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서 디지털 트윈과 VPD(가상제품개발)로 이어지는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계의 침체가 이어지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게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I, VPD, 자율주행, 전기차 등 CAE 분야의 이슈에 대해 짚어보고,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방송은 11월 12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 2021 의 프리뷰 행사로 CAE 분야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사전 조망해 볼 예정이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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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7:00 | [CAE 컨퍼런스 2021 프리뷰] 디지털 트윈과 VPD를 위한 시뮬레이션 김창완 교수(CAE컨퍼런스 준비위원장/건국대), 황윤제 연구위원(LG전자), 박준 CTO(브이이엔지) |
현) 건국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 유한요소해석, 다물체동역학, 최적설계 기반 산업체 연구
- 전기자동차 모터 및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 수행
전) 미국 Simens UGS 책임연구원, NASTRAN Numerical analyst
현) LG전자 연구위원
전) LG전자 H&A연구센터 선행 가상제품개발Task 팀장 (2020~현재)
- LG전자 에어솔루션 사업부 칠러개발 팀장 (2012~2019)
- UTC Carrier, Korea Engineering Director (2006~2008)
현) 브이이엔지 CTO
전) KAIST 기계공학과 박사
- HKS Korea 지사장
- Dassault Systemes Korea SIMULIA 브랜드 매니저
- DS Asia Pacific SIMULIA Business Consultant
현)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진행자, 편집자문위원
전)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상무
한국항공(KAl) 전산기술실장
삼성항공우주연구소 CAE팀장
저서 : 인더스트리 4.0, PLM지식,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PLM, MRO개론, 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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