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건설관리의 접근, 건설사업 환경과 대응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건설사업관리의 불확실성은 오늘날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고 이는 단순 보건 문제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존 건설 인력관리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비대면 요구에 따라 일하는 방법은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생된 그리고 앞으로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지난 30년과 건설업과 함께 해온 오라클 건설엔지니어링 사업부와 함께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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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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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1:00 | 뉴노멀 시대의 건설사업 관리방안 - 펜데믹 건설 프로젝트 영향 - 주요 예상 리스크 - 기술적 대응(Smart Construction) - 요약 및 시사점(Lesson Learned) 박재만 상무(오라클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업부), 김기태 수석 컨설턴트(오라클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업부) |
현재 오라클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사업부 한국지사장
전) SK에코플랜트(구SK건설) 플랜트사업본부/IT기획 (계측제어설계 / IT 기획팀)
Hexagon ALI 플랜트사업부 본부장
Aconex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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