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고 싶어하지만, 기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온 사이트 IT인프라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투자도 병행해야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기업이 보다 쉽게 클라우드 인프라로 확장하게끔,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는 직관적 관리, 효율적 개발환경을 기반으로 신속성과 경제성을 모두 제공합니다.
12월 13일(화) 3시, 한국 오라클의 전문가 임원을 모셔 새로 출시된 웹로직 서버 12c의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아래 주제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기존 온 사이트 IT인프라에서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오픈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며 완벽하게 이전하게 설계
- 대폭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케 하여, 기존 IT인프라에서 최대가치를 도출
- 기업 애플리케이션들이 자바플랫폼, Enterprise Edition(Java EE),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최적화되어 구동
- Java EE 6, 오라클 Active GridLink for RAC, 오라클 Traffic Director, 오라클 Virtual Assembly Builder 등의 변형플랫폼이나 기술의 개선
세션1 (30분)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는 기존 IT인프라에서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개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는 동시에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게 진입하게 합니다. 또한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을 엔지니어드 시스템인 엑사로직과 연동하면, 확장성과 성능을 대폭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 세션 2 (30분)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는 완벽하고, 개방적이며 통합된 개발환경으로 개발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예를 들면 인-메모리데이터 그리드 통합뿐만 아니라 Hudson and Maven같은 오픈 소스 통합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 세션은 개발자 관점에서 새로운 웹로직 서버 12c가 어떤 이점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입니다.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 온 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웹로직과 엑사로직의 결합은 전사적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최근에 발표한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the Java Cloud Service"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어서 개발과 배포주기를 단축시킵니다.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는 어떤 개발자 환경을 제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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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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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 무엇이 달라졌는가? -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 온 사이트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 새로운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c는 어떤 개발자 환경을 제공하는가? 강승우 (한국 오라클) |
한국 오라클 세일즈 컨설팅 상무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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