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균 지사장은 2011년 9월 F5 네트웍스 코리아에 합류해 국내 F5 비즈니스의 현격한 성장과 함께 F5내 한국의 위상강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F5에 합류하기 전,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아태지역 통신 사업부문 지원 및 국내 통신 영업을 통해 국내 주요 통신 사업자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큰 기여를 하고, 시스코 코리아의 사업 전략 수립 및 영업 오퍼레이션을 총괄한 바 있다. 이전에는 KT의 기업전략 및 마케팅 부문을 거쳐,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Cable & Wireless) 사에서 IP 사업부문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였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MBA과정을 수료했다.
Ray는 현재 F5 Labs에서 Principal Threat Researcher Evangelist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20여년간 근무를 하며, 연방 법 집행기관과 사이버범죄 수사와 관련 된 일을 하였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3개의 정보 보증 인증 프로그램의 강사이자 자문 위원회 위원 이며, 그의 저서로 IT Security Risk Control Management: An Audit Preparation Plan 이 있습니다.
구태언 대표변호사는 현재 테크앤로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지정 IT 및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자격을 취득 하였으며, 현재 개인정보 커먼스(2017.4.~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2014.12.~현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2015.5.~ 2017.7.),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고문변호사(2012.4~현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고문변호사(2014/11.~현재), 금융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적정성평가 전문가(2017.1.~2017.1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2012년 정보보호대상 공로상(방송통신위원장상), 2014년 개인정보보호대상(정보화진흥원장상) 을 수상 하였습니다.
2000년부터 한국IBM 보안 사업부 박형근 실장 재직
2004년부터 정보보안 커뮤니티 시큐리티플러스 대표 운영자로써
기관, 기업 및 각계 각층의 정보보안에 대한 자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입니다.
신기욱 상무는 2012년 2월 F5 네트웍스 코리아에 합류한 뒤 F5코리아의 기술총괄을 담당하며 F5의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및 보안 트렌드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한국 고객들의 긴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F5의 혁신적인 기술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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