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의 창의성과 업무 효율을 위한 개방적인 사무실 구조를 위해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이 사무 공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 데스크가 사라지고, 사무공간의 한계가 줄어드는 근무 환경의 변화로 기업의 회의 문화, 협업 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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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어떠한 업무 형태도 완벽히 지원하는 신형 Dell OptiPlex 데스크탑/Latitude 노트북 솔루션 이희건 부장(Dell) |
Product Technologist at Client Solution Group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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