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공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의 대규모 피해를 가져왔던 클리앙 사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랜섬웨어의 한글버전이 유포됐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로 영어권 국가를 타깃해 온 랜섬웨어 유포 그룹이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를 타깃 그룹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랜섬웨어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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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기업에게 필요한 랜섬웨어 방어 전략 박성수 선임연구원(파이어아이 코리아) |
박성수 악성코드 분석가는 현재 파이어아이에 재직 중이며, 주로 악성코드 및 익스플로잇(Exploit) 분석, 침해사고 및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연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을 통해 악성코드 제작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과정에 매료되어 국내 백신업체 분석팀에서 입사하여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 후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 보안팀에서 악성코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침해사고 대응 업무를 수행하였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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