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미팅의 요약에 있어서도 미팅 톤의 탐지가 필요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장이 "잘~한다"라고 했을 때 칭찬일 수도 있고,, 반어적 표현으로 '잘될 턱이 있나?"라고 야단을 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톤을 감지하지 못하면 요약의 내용이 전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질문] 줌의 LLM에 기반한 각 사별, 혹은 부서별 RAG와 external knowledge base로 보완할 수도 있나요? 이 경우 각 사 혹은 부서별로 이에 대한 별도의 구성이 필요한가요?
[질문] 단순한 내용 요약도 좋지만, 글의 톤이나 분위기에 대한 탐지도 가능한가요? 긍정적/부정적, 흥미 높은/낮음 과 같은 톤에 의한 처리도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그거 큰 이슈입니다. 줌이 사용자의 데이타를 학습데이타로 사용하지 않을꺼하는 우려가 작년에 제기된 적이 있죠.
[질문] My name mentioned.. 에서 그 이름은 다양한 형태로 지정이 가능한가요? 홍길동, 홍부장, 기획팀장, 홍부, 기획담당자와 같은 이름들의 or 로 지정이 가능한가요?
30분이 지나서 드디어 ai 시작...
아바타는 흥미롭긴 한데, 약간의 latency가 있네요.
[질문] 구글 캘린더 임포트는 ICS (Internet Calendar Scheduling) file의 import 방식인가요, 아니면 oAuth등을 통한 자동 연동인가요? 이 기능 정말 필요한데요.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겠지만, 초기에 줌은 CS에서 좀 문제가 있었어요...
유저가 아닌 관리자가 일일이 설정해야 한다구요? 라이센스 비용때문인가요?
DDos는 denial이 주요 개념이라...
그래도 Covid 덕을 많이 본 것은 사실이죠.
[질문] L40S에 대한 TCO/RoI 말씀은 주셨는데, 실제 가격적인 측면은 어떤가요? 가격이 두배고 throughput이 3배라면 도입을 망설일 것 같기도 하네요.
[질문] Ray tracing은 근본적으로 CPU intensive 프로세스이고, 주요 operation의 형태도 Tensor Core의 matrix multiply accumulate (MMA) operation이 아닌 VBH 구조에 기반한 RT Core 의 고속 ray-triangle query인데, AI workload에 대한 RT core의 oprimization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Load Map? Roadmap?
[질문] 그렇다면 Vault는 완벽하지는 않지만(잠시 접속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종의 WORM 매체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인가요?
[질문] 고정형 엔트로피의 기술에서 만약 코드나 데이타를 암호화하여 저장시 당연히 엔트로피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 경우 false positive가 발생하지는 않나요?
[질문] 섫명을 들어보니 Failover라기 보다는 failback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질문] 이러한 in memory 복제 엔진이 시스템은 전체적인 performance에는 어느정도의 영향을 끼치는지요?
[질문] 이제 곧 다가올 4월 15일의 tax report 에서 급여가 수입의 대부분인 직원의 경우, 이런 filing service의 이용이 매우 필요하게 되는데, 회사를 위한 서비스 뿐 아니라,사내의 직원이 자신의 payroll 정보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나요? Deel은 이 점에서 어떤 강점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