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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과 같이 성과관리 방법에 따라 계속 변화해 왔습니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화는 했지만 목적은 같습니다.
BSC는 Balanced 즉 균형이 핵심이며, 장기/단기, 결과/행동, 관점에 따라 균형이 맞추어서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며, OKR은 MBO에 비해 목표가 훨씬 도전적이며, 관리 주기도 짧습니다. 모두 목표관리를 통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일 뿐입니다.
포스트 성과관리, 애자일 성과관리와 기존 성과관리의 차이는 짧은 관리주기, Top-Down보다는 상호보완적인 소통,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 수시 피드백을 통한 상시 성과관리 등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방법론만 고집한다면 우리 회사의 상황상 적용이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회사에 맞도록 수정/보완하면서 최적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위에서 말씀드린 여러가지 방법론이 충분히 혼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법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과관리의 목적에 적합한지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
[세미나] 언택트 시대의 변화하는 성과관리 - '과정'에 집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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