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물론 빌 케이츠도 <생각의 속도>를 통해서 상기 제목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IT 인프라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례를 들어주세요...회사명과 적용 케이스
그리고 CTO는 CEO가 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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