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1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Data Scientist: The Sexist Job of the 21st Century)" 이란 기사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전도유망한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현봉박사와 함께 구체적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누구이며 어떻게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를 아래 아젠다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인가?
- IT운영자나 개발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 왜 오픈소스 "R"기반 데이터분석이 인기가 있으며,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반짝 유행일까 아니면 지속적인 트렌드일까?
- 하둡과 R은 어떻게 연동되는가?

등록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