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포럼 321회]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 시인 만남 오프모임 & 생방송토크
#북포럼 #류근시인 #사랑이다시내게말을거네 #저자만남 #김광석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당신의 외로움과 상처는 위로받고 계신가요?
성공에 대한 열망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이 가을, 외롭고 아픈 당신.
전문서나 자기계발서를 열기 전에 먼저 아픔을 다독여야 하는 시간, 우리에겐 지금 그 시간이 필요합니다.
[북포럼 321회]에서는 류근 시인이 함께 합니다. 감성 가득 안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세상이 주는 상처와 외로움에 공감하며, 웃고 울어보는 시간 마련합니다. 한없이 웃다가 한없이 슬프다가 한없이 미소짓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오가는 대화 속에서 어느덧 당신의 외로움과 상처도 조금은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왜 다시 '시' 인가. 그리고 '산문'
- 눈물과 술, 사랑의 고통
-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시인
- 신파, 삼류, 저급, B급의 류근
시인의 시와 글은 과연 우리와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시인의 삶은 우리의 삶과 또 어떤 마음을 나눌까요.
이 가을, 방황하는 외로움을 위로받고 더불어 달래주고 싶은 분들. 아픔에 그저 공감하고 싶은 분들. 주변의 일상을 다시금 되돌아보고픈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부 북포럼 톡스(톡쏘는 스토리) 15분 발표가 있겠습니다.
3부는 9시 30분서부터는 저자와 참관자들과의 자유로운 스탠딩파티 뒷풀이가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현장에서 열리며 뒷풀이 비용은 5천원입니다. 뒷풀이때는 서로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책을 빌려주는 시간도 있으며, 저자의 사인회도 있습니다.
**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되고, 책을 읽지 않고 편견없이 저자와 참관객의 다양한 관점을 느끼는 열린 공간이니, 누구나 환영합니다.^^ **
[류근 시인]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으나 이후 작품 발표를 하지 않다가 등단 18년 만인 2010년, 시단의 관행을 깨면서 전작시집 『상처적 체질』(문학과지성사)을 첫 시집으로 출간했다.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 등에서 일하다가 홀연 인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강원도 횡성에서 고추 농사를 짓기도 했다. 대학 재학 중 쓴 노랫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김광석에 의해 불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 소설가 정영문과 이 인 동인 ‘남서파’ 술꾼으로 활동 중이다.
[진행자 & PD]
- 김영서 (PD / MC)
책만 보는 바보, 김PD
- 김경희 (MC)
하나를 향한 열정, 둘을 위한 정열.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통카피
- 탁샘 (MC)
글과 즐거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남자
감성 아티스트
- 김현철 (MC)
만나면 유쾌하고,
헤어질 때 또 보고 싶은 사람
**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
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모임 동시에 진행되니, 편하신 방법으로 참여하셔서 책의 주제에 같은 관심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저자와의 솔직한 얘기를 즐겨보세요!
오프모임은 "저저와의 생방송토크"마치고 뒷풀이와 참관자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있습니다.
** 페이스북 북포럼페이지 ** (컬럼, 방송 콘텐츠의 저장소! 좋아요 눌러주세요^^)
http://www.facebook.com/BookForumTV
** 페이스북 커뮤니티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
http://www.facebook.com/groups/bookforum.member
(오프참관)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지식카페 G나루 ( 압구정역 3번출구, 압구정CGV골목 800m 직진, 6층 회색건물, 미병원 맞은편)
약도:https://talkit.tv/bottom/map.asp
(온라인 생방송시청)
[PC] http://Bookforum.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ookForumTV
[모바일 시청] http://www.ustream.tv/channel/bookforum
성공에 대한 열망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이 가을, 외롭고 아픈 당신.
전문서나 자기계발서를 열기 전에 먼저 아픔을 다독여야 하는 시간, 우리에겐 지금 그 시간이 필요합니다.
[북포럼 321회]에서는 류근 시인이 함께 합니다. 감성 가득 안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세상이 주는 상처와 외로움에 공감하며, 웃고 울어보는 시간 마련합니다. 한없이 웃다가 한없이 슬프다가 한없이 미소짓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오가는 대화 속에서 어느덧 당신의 외로움과 상처도 조금은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왜 다시 '시' 인가. 그리고 '산문'
- 눈물과 술, 사랑의 고통
-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시인
- 신파, 삼류, 저급, B급의 류근
시인의 시와 글은 과연 우리와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시인의 삶은 우리의 삶과 또 어떤 마음을 나눌까요.
이 가을, 방황하는 외로움을 위로받고 더불어 달래주고 싶은 분들. 아픔에 그저 공감하고 싶은 분들. 주변의 일상을 다시금 되돌아보고픈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부 북포럼 톡스(톡쏘는 스토리) 15분 발표가 있겠습니다.
3부는 9시 30분서부터는 저자와 참관자들과의 자유로운 스탠딩파티 뒷풀이가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현장에서 열리며 뒷풀이 비용은 5천원입니다. 뒷풀이때는 서로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책을 빌려주는 시간도 있으며, 저자의 사인회도 있습니다.
**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되고, 책을 읽지 않고 편견없이 저자와 참관객의 다양한 관점을 느끼는 열린 공간이니, 누구나 환영합니다.^^ **
[류근 시인]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으나 이후 작품 발표를 하지 않다가 등단 18년 만인 2010년, 시단의 관행을 깨면서 전작시집 『상처적 체질』(문학과지성사)을 첫 시집으로 출간했다.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 등에서 일하다가 홀연 인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강원도 횡성에서 고추 농사를 짓기도 했다. 대학 재학 중 쓴 노랫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김광석에 의해 불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현재 소설가 정영문과 이 인 동인 ‘남서파’ 술꾼으로 활동 중이다.
[진행자 & PD]
- 김영서 (PD / MC)
책만 보는 바보, 김PD
- 김경희 (MC)
하나를 향한 열정, 둘을 위한 정열.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통카피
- 탁샘 (MC)
글과 즐거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남자
감성 아티스트
- 김현철 (MC)
만나면 유쾌하고,
헤어질 때 또 보고 싶은 사람
** 참여형 지식공동체 북포럼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
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모임 동시에 진행되니, 편하신 방법으로 참여하셔서 책의 주제에 같은 관심을 가진 분들과 함께 저자와의 솔직한 얘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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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참관)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지식카페 G나루 ( 압구정역 3번출구, 압구정CGV골목 800m 직진, 6층 회색건물, 미병원 맞은편)
약도:https://talkit.tv/bottom/
(온라인 생방송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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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청] http://www.ustream.tv/
2013-10-30(수)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30분(종료)
| 시간 | 주제 | 자료 |
|---|---|---|
| 19:30 ~ 21:30 | [북포럼 321회]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 시인 만남 오프모임 & 생방송토크 류근 시인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저자) |
류근 시인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저자 발표자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2년 문화일보 등단
김영서(PD/MC) 사회자
책만 보는 바보, 김PD
책과, 책 속의 사람들과, 책과 연결된 사람들의 벗.
김경희(MC) 사회자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예비 카피라이터
통통 튀는 "통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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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샘(MC) 사회자
글과 즐거움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남자
감성 아티스트
김현철(MC) 사회자
만나면 유쾌하고,
헤어질 때 또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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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당일 시작 1시간 전부터 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