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과 건설산업분야에서는 공통적으로 복잡하고 규제가 엄격한 프로젝트 관리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이슈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부족한 자원, 업무능력의 한계, 사회적 책임, 손익증가 등에 대한 여러 현실적인 요건 때문에 비용절감, 리드타임단축, 고객요구만족이라는 이 세가지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오라클 웨비나데이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수한 E&C 기업들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했는지, 아래의 아젠다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선도 IT기술들이 비즈니스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프로젝트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는가?
- 비용을 절감시키고 리드타임을 단축시키는데 필요한 과정은 무엇인가?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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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IT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엔지니어링과 건설산업 이슈 해결 방안 김연일 (한국 오라클), 장명훈 영업대표(한국오라클) |
현재 한국 오라클에서 건설 및 수주산업 관련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산업군에 대한 Consulting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토목, 교량 및 도로 등 장기간에 걸쳐 실행되는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일정, 진척도 및 원가 등의 관리정보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발생되는 이슈 및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오라클 공사관리 솔루션인 “Oracle Project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명훈 영업 대표는 2008년 오라클 입사 이후, 중견 중소기업 대상으로 ERP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Business Development Consultant 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중견중소기업 ERP 비즈니스를 책임지는 영업 대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Mid-market ER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있는 JD Edwards를 한국에 소개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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