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 기업, 탄소 배출량의 공급망 관리 대응 관심 기업, ESG 관심 기업, 탄소 규제 대응 관심 기업
2023.10.1부터 공시 의무화로 탄소국경조정세(CBAM)와 2024년부터 공시 의무화하는 베터리 패스포트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업 재무보고서에 공시 의무화 등 최신동향을 분석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EU의 Gaia-X 재단은 기업간, 국가간 데이터 생성, 교환, 활용을 위한 Dataspace원칙을 수립하고, 독일은 자동차 가치사슬망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업을 선도하는 플랫폼 전략
물리적인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표현하여 상호 연결성, 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의 핵심인 데이터 표준화 동향에 따라 미국, 독일간 협업 Testbed 프로젝트를 소개
탄소국경조정세 경우, 2021년 한국 철강업의 EU 수출량이 43억달러(5조 3,700억원)이나 2032년 탄소세는 5억5,000만달러(약 6,800억원) 정도 영향 등 많은 품목에서 수출 경쟁력 하락 예상
이제 현실로 다가온 탄소세!
23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확정.
23년 10월부터 국내 수출 기업 탄소 배출량 보고 시행.
한국의 수출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구해줘! Manufacturing] 채널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최신 기술과 운영 방안 등을
사례와 함께 분야 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상담하는 공간입니다.
14:00 ~ 15:00
주제 | 글로벌 탄소 규제 확산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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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 박한구 명예회장(한국 인더스트리4.0 협회), 박성원 이사/본부장(쿤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