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활용에 관심 있는 제조 기업, DX 추진 기업,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 2차전지 관련 기업
왜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 '디지털 트윈'으로 판가름 날 것이다”라는
파격적인 기사가 나왔을까요?
기업의 경쟁 우위와 비용 절감에 디지털 트윈이 왜 꼭 필요한지,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안의 조규민 상무와
산업별로 3회차에 걸쳐서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구해줘! Manufacturing] 채널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최신 기술과 운영 방안 등을
사례와 함께 분야 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상담하는 공간입니다.
16:00 ~ 17:00
주제 | 디지털 트윈으로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운영 환경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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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 조규민 상무이사(주식회사 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