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프라가 현대화된 조직일수록 클라우드 워크로드, 이메일, 네트워크 APT, IPS 등의 다양한 보안 계층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위협의 상관관계 파악과 탐지 및 대응은 필수불가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탄생한 것이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이며, 다른 의미로는 XDR을 다양한 레이어에 대한 탐지 및 대응을 구현하는 Cross-Layered Detection and Response 라고도 표현합니다.
XDR의 "X"는 엔드포인트에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무엇이든 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XDR Vision One™을 통해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이메일, 클라우드 워크로드에서의 텔레메트리를 기반으로 계층 간의 교차 탐지, 분석 및 대응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EDR과 XDR의 계층 범위 차이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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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XDR의 “X”: 다계층 보안 레이어로의 확장 윤명익 이사(한국트렌드마이크로) |
윤명익 이사는 2010년부터 한국트렌드마이크로에서 Pre-Sales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엔드포인트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보안,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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