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운영자, 개발자 입장에서 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필요한지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기획자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혁신적인 발전 방식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운영자 측면에서는 인프라 레벨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종속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인프라는 더욱 클라우드에 가까운 기술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고 동일한 관리 방법으로 빌드/배포/운영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측면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개발자와 IT 운영팀이 훨씬 작은 단위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이점이 훨씬 다양합니다. |
오픈나루(주)에서 OpenShift와 같은 컨테이너 환경에 최적화된OPENMARU APM 모니터링 솔루션, 웹세션 클러스터링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 레드햇에서 오픈소스 미들웨어 JBoss 컨설턴트로, BEA Systems에서 WebLogic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개발, 성능 진단 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클라우드 자동화 및 모니터링, 웹 지리정보 시스템(GIS), 경량 서버 프레임워크 등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오픈나루 (주) 솔루션 사업팀 소속으로 공공, SMB 분야에 집중적으로 Openshift를 포함한 Red Hat 제품, Openmaru APM, Openmaru Clustering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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