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국토교통부의 드론 공공측량 제도화 시행에 따라 앞으로 공공측량 분야에 드론 사용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can to BIM은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정보가 최종 설계 도서로 납품되기 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이제 과거보다 적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계획부지의 영상 촬영 뿐만 아니라 토공량 및 도면 산출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공간 정보 활용 기술이 모든 산업을 연결시키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GIS와 BIM의 통합이 불러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