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랜섬웨어 조직이 지능형 공격 기술을 구사하기 시작하면서 사이버 첩보 공격 수준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견된 신종 랜섬웨어군의 수가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100개의 신종 랜섬웨어군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랜섬웨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락커 랜섬웨어(시스템 잠금)는 화면 잠금을 통해 시스템 또는 디바이스에 대한 액세스를 거부하며, 크립토 랜섬웨어(데이터 잠금)는 암호화를 통해 파일 또는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합니다. 하지만 이제 랜섬웨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개인 사용자 차원의 보안 위협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을 겨냥한 고도의 표적화된 랜섬웨어 공격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버 범죄 집단들은 현재 랜섬웨어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장치를 무력화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는 방법, 시만텍 웨비나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랜섬웨어 진화 경로]
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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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보안 전문 기자와 함께하는 랜섬웨어 현황 및 대응 팁 조성윤 차장 (시만텍코리아) |
현) 시만텍코리아 SE본부
트렌드마이크로(2007~2010)
안랩(2004~2007)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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