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직원, 고객 그리고 협력 업체들을 위한 기업 포털이 협업과 상호 작용성이 보다 손쉬워 진다면, 기업 비즈니스 구조는 어떻게 좋아질까요?
PLM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현재 PLM을 사용하시거나, 완전한 제품 수명 주기 관리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전사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하기를 원하신다면, 오라클 웹센터 컨텐츠 (최신 전략적 사용자 경험 플랫폼)로 스마트하게 마이그레이션하는 팁을 알려 주는 이번 웹 캐스트에 꼭 참여하십시오.
특히 아래와 같은 산업 군은 이번 웹 캐스트에 꼭 참여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l 제조업 분야에서는 수익성 및 경쟁력 향상 방안으로 정보 중심의 가치망(Information-driven value chain)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l 소비재, 석유화학 등 프로세스 산업 분야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 레시피(recipes) 등 전사 공유 체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l 항공, 자동차 분야에서는 제품 성능 향상과 프로세스 혁신, 그리고 제품 출시 기간의 단축 방안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l 전사적 측면에서는 마케팅, 개발, 제조, 서비스의 연계를 시도하며 전략적인 부분으로의 확장을 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개발 및 SCM 효율화 차원에서 협력 업체와 신속히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웹 캐스트에서는 하기와 같은 오라클 웹센터의 주요 장점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l 웹센터를 통해 효과적인 협업과 즉각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진행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 합니다.
l 협력 업체 또는 타 부서와 협업 시 원본 도면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 Streaming 방식으로 도면을 볼 수 있도록 Viewer를 제공하여 보안과 업무 협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l 메타 정보 뿐 아니라 도면의 내용까지 추출하여 색인화 함으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도면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l ERP와 웹센터를 하나의 솔루션처럼 연계가 가능하게 하여 ERP 고도화로 접근합니다.
l 콘텍스트 기반으로 콘텐츠에 대한 개인화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최신 사용자 경험을 통하여 기업 비즈니스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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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주제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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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00 | 오라클 웹센터와 오토뷰를 이용하여 귀사의 전사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으시겠습니까? 전태준 컨설턴트 (한국 오라클), 최대진 부사장 (이노팩토리) |
현재 한국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WebCenter팀에서 세일즈 컨설팅을 담당 있습니다.
그 동안 엔터프라이즈 컨텐츠 관리 분야에서 수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기업환경에서 컨텐츠,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사람중심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Enterprise Portal, Content Management, Web 2.0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Oracle AutoVue Global Sales Unit Korea Partner
현재 Oracle Autovue GSU 한국 파트너인 주식회사 이노팩토리의 영업대표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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