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게임업계에게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Newzoo Group의 전망에 따르면 2015년에 전세계 게임산업의 규모가 영화산업의 규모를 처음으로 앞설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 유명한 배우들이 게임 광고에 출연하고 1류 음악가들이 게임음악 제작에 참여하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입니다. 반가운 소식은 한국에 게임산업에 있어서는 단순 참여국이 아닌 주요 견인국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어두운 소식이 많지만, 게임산업 만큼은 전망이 상대적으로 밝은 것이 사실입니다. 진심으로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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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5:00 | 마이리틀 CDN G-STAR 특집 : 대한민국 게임의 성공과 CDN의 역할 “Special Guest” 김성훈 실장(CURO Holdings 게임사업부 플랫폼 서비스실 실장), 강상진 상무(아카마이), 안준수 상무(아카마이 코리아) |
- 현재 CURO Holdings에서 게임퍼블리싱 플랫폼 개발 및 시스템 총괄 담당
- 이전에는 엔플레버, 갈라랩, 플레이너리, 컴투스에서 시스템 총괄 및 플랫폼 개발 팀을 담당
- 16년 이상의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인프라 시스템 총괄, 플랫폼 개발, 인프라 운영 경력
삼성SDS, Microsoft에서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베트남 빈그룹에서 CDN을 비롯한 IT 서비스 보안 아키텍처와 GDPR, CCPA와 같이 IT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용이 필요한 개인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하였다. 현재 Akamai 한국 법인에서 기술 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IT 지식을 글과 콘퍼런스, 교육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유하며 상호 작용하는 삶을 즐기고 있다.
안준수 상무는 아카마이 코리아의 제품전략 매니저로 국내 및 아태지역의 제품 마케팅 전략 및 각 업계에 적합한 솔루션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카마이 코리아에 합류하기 앞서 그는 R&D, 웹전략, 디자인, 서비스 운영,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등 다양한 분야와 (주)만도, 한국HP, 머큐리인터액티브, 코오롱정보통신 등에서 사업계획, 제품전략, 마케팅, 영업직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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